~PeaceTV記事より引用~
天地人真の父母様 天正宮入宮・戴冠式 10周年記念行事でのみ言
天一国4年天暦6月13日(陽2016.7.16)、天正宮博物館
歴史的な日です。六千年の人類歴史の中で奇跡のような日です。きょう、皆さんは実感していますか?実感しているなら、皆さんはどれだけ幸せですか?幸せは一人だけの幸せでは幸せとは言えません。
神様は天地万物、アダムとエバを創造され、人間を中心とした夢がありました。万物とは違い、人間には責任をくださいました。人間がその責任を完成する日が神様と一体となる日です。その日は人間において、限りなく栄光であり、幸せな日に違いありません。全知全能なる神様は失敗という言葉を使うことも出来ず、そのような言葉があってもいけません。
ですから摂理歴史をなしてこられる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いつも人間がその場に責任を果た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イスラエル民族を選び立てられ、ご自身が直接主管されることの出来る独り子、独り娘を通して、真の父母の位置まで出て来ようとされた夢を成すために、二千年前、イスラエル民族の中で、マリヤを通して、独り子、イエス・キリストが誕生しました。どれだけ、天は喜んだでしょうか?今までサタン世界にたくさんの人間たちがいました。その中で、たった一人、神様が直接主管することができ、自分の息子だと言うことができたのです。
当時マリヤはどんな責任を果た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か?結果的にマリヤは責任を果たせませんでした。独り子、イエス・キリストの環境圏を作って差し上げることが出来ず、十字架で亡くなられるようにした張本人でした。
摂理の内容を見つめることが出来ず、予測することも出来なかった無知な人間を通して、天は摂理歴史を続けて来られるしかない、気の毒な事情がありました。もし当時、イエス様が独り娘に出会い、聖婚されていたならば、どのようになっていたでしょうか?十字架で亡くなられ、再び来ると言うようなこともなかったでしょうし、再び来て、小羊の婚宴をするとも言われなかったでしょう。当時イエス様がすべての蕩減復帰の摂理歴史を勝利的に成し遂げていたならば、まさに天の父母様が共にあられる場となり、地上天国が成されていたでしょう。しかしその環境を作って差し上げ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のです。
そのためキリスト教の二千年の摂理歴史は、独り娘の基盤を探して来た摂理歴史でした。天は一度、任せた責任を果たせなかった個人や国を再び使われようとはされません。ですから摂理歴史がアジアに移って来たのです。
2001年に神様王権即位式を天宙清平修錬苑で行って差し上げました。当時真の父母様は主に南米で摂理歴史を繰り広げておられました。当時この国に責任を持ち、機関に責任を持った人々が先頭に立って修錬苑の聖殿を建てましたか?摂理の時は近づいて来ているのに、その時を知っていた人は地上に誰もいませんでした。皆さんを代身して、摂理歴史の完成を見せてくださった大母様に対して感謝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当時お父様は祝福家庭の皆さんに、イエス様の名前でもなく、真の父母様の名前でもない、祝福家庭の誰々、個人の名で報告祈祷をするように語られました。とてつもない祝福でした。天が、真の父母様が祝福家庭の個々人を子女として認められるという意味でした。これがどれだけ感謝なことでしょうか。そうして最後に(私たちに)願われたみ言が「血統を汚してはならない」、「人権を蹂躙してはならない」、「公金を乱用してはならず、奪い取っ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した。
(2006年に)天正宮博物館で入宮・戴冠式をしたのですが、それは誰が建てましたか?皆さんが建てましたか?天苑団地の中にある建物はすべて霊界で主導し、建てられました。二千年前、イエス様の時とは違い、独り娘を誕生させた大母様は一生を天の摂理とみ旨のために生きました。そのため、誰よりも神様をよくご存知な方、真の父母の環境圏がどの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すべてご存知のお方です
ただ天が信じて、すべての役事が出来るように環境を作ってくださり、大母様がその業を成し遂げました。
考えてみてください。天正宮博物館が建てられていなかったなら、天宙平和の王、真の父母様入宮・戴冠式をどこで行っていたでしょうか?天幕で行っていたでしょうか?六千年ぶりに摂理歴史の完結を見た日でした。キリスト教歴史二千年間は内容はなかったけれど、外形的にヨーロッパを通して、燦爛たる文化が花開きました。700年、900年経った聖堂がその姿そのままで残っている所があちこちにあります。主人がいなかった当時の文化歴史の跡もそのように残っているのに、真の父母の摂理歴史においてその足跡を残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準備した元老指導者がいませんでした。皆さんは悔い改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真の父母と同時代に生きたといっても、真の父母の位相においてどれだけ責任を果たしたのか、孝子の位置に立ったのか、忠臣の位置に立ったのかをよく反省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皆さんが泣き、慟哭しながら、「それでも許してくださり、この国を私が見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私の家庭が見ることのできるようにしてくださって本当に感謝です。今後はより成長した、成熟した子女として責任を果たします」と言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が責任を果たすのが第一です。誰かを批判したり、良し悪しを言える資格を持った人はこの中に一人もいません。
きょう大陸会長たちと、特命総使たちの会議があったので、皆参加したと思います。彼らの苦労を称えてあげ、皆さんの前に誇りたい思いです。しかし私たちは天の前に受けた恩賜に比べれば、お返ししたものが余りにも不足です。特に天正宮入宮・戴冠式の時に世界から泥と水を持ってくるように言われ、合水、合土をし、再び分けてくださいました。それは何を意味するのでしょうか?本来この地上は神様の物です。しかしサタンが(この地上を)サタン世界となし、個人が所有しているものをど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所有権を転換するというみ言を今日聞いたと思います。皆さんが持っているものは、(本来は)皆さんの物ではありません。天の環境圏、天の所有圏を広げる孝子・忠臣になりなさいというみ旨でした。
私たちにはビジョン2020に向けて、当面の問題があります。皆さんがどのように責任を果たすのかによって、神様の位相が変わります。今、外的に全世界では解決することの出来ないたくさんの問題が起きています。
それだけでなく、気候温暖化で地球が熱病に病んでいます。いつどこでこのようなことが起こるかわからない、不安な状態です。このようなことをただ見ているのですか?ど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
お父様が世界摂理のために1972年、ニューヨークで「科学の統一に関する国際会議」(ICUS)を始められました。世界のブレインともいえる、ノーベル賞の受賞者たちを集めて、科学と絶対価値について討議するよう言われました。その科学者大会が21次まで続きました。その過程で責任を果たすべきアメリカがお父様をダンベリー刑務所に送りました。その時、科学者大会の議長はカプラン博士でした。お父様は彼を呼ばれ、共産主義は滅びるというように言いなさいと語られました。挑戦でした。1985年、スイスのジュネーブにある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ホテルで大会を開きました。道路の向かい側にはソ連大使館がありました。そこに集まった碩学たちの前で、共産主義は滅びると宣布しました。その後、共産主義が滅びました。当時、アメリカが危険であり、南米が危険でした。共産主義者たちが世界を占領すると思っていました。当時、ダンベリーでお父様は中南米のニカラグアを救われました。歴史的な事実です。
世界の人々が真の父母の路程を知れば、涙で目がかすむでしょう。そのように困難な環境の中で、初志一貫、天のみ旨をなしてさしあげようと、すべての逆境を意にも留めず、前だけ見つめて来られた、真の父母様の摂理歴史でした。今日、この日が来るまでどれだけたくさんの困難があったかわかりません。皆さんが想像し得ない、たくさんの困難がありましたが、神様の夢を叶えて差し上げようとされた、一片丹心の思いで、今日、このような奇跡のような内容を成し遂げられました。しかし皆さんには責任があったのに、それを果たせませんでした。これからお願いしたい内容があるならば、今後の摂理歴史、天地鮮鶴苑のために皆さんが共に同参して欲しいということです。
韓国語
천지인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 10주년 기념행사 참부모님 말씀
역사적인 날입니다. 인류역사 성경역사 6000년 역사가운데 기적과 같은 날입니다. 오늘 여러분 실감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얼마나 행복합니까? 행복은 혼자만의 행복으로는 행복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든 꿈이 있었습니다. 만물과는 달리 인간에게는 책임을 주었습니다. 그 책임을 완성하는 날이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날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끝없이 영광되고 행복한 날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실패라는 말을 할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됩니다. 그렇다면 힘들지만 섭리역사를 해 나오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중심은 항상 인간이 그 자리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택해 세우시어 당신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독생자 , 독생녀를 통해서 참부모의 자리까지 나아가시려는 꿈이 4천년 만에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마리아라는 실체 책임진 여성을 통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되었습니다. 얼마나 하늘이 기뻤겠습니까? 그동안 사탄세계의 많은 인간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오직 한사람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내 아들이라 했습니다. 그렇다면 마리아는 어떤 책임을 더 해야 했습니까? 결과적으로 마리아는 책임 못 했습니다. 결국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환경권을 만들어 드리지 못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한 장본인, 어떻게 무지한 인간은 어리석게도 섭리의 내면을 바라볼 수도 없고 예측할 수도 없는 무지한 인간들을 통해서 하늘은 섭리역사를 계속 진행해 나올 수 밖에 없는 딱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만약 그때에 예수님께서 독생녀를 만나 성혼을 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십자가에 돌아가시면 다시 오마 하실 일을 없었을 것이고 다시 와서 어린양 잔치를 한다는 말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못한 탕감복귀 섭리역사를 승리로 이루어 냈다면 바로 하늘부모님이 함께하시는 자리가 되어서 지상천국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환경을 만들어 드리지 못한 유대교 마리아 제사장 가정,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섭리역사는 기독교 2천년 섭리역사는 독생녀 기반을 찾아 나오는 섭리역사가 됩니다. 하늘은 한번 들어서 책임을 주어 쓰신 그러한 개인이나 나라를 다시 재 쓰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섭리역사는 아시아로 오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2001년에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해드렸습니다. 어디서 해드렸습니까? 수련원에서 해 드렸습니다. 그때 참부모께서는 세계 섭리를 위해서 남미에서 주로 섭리역사를 펼치게 계셨습니다. 그때에 이 나라를 책임지고 기관을 책임진 사람들이 나서서 수련원 성전을 지었습니까? 섭리의 때는 다가오고 있는데 그때를 알고 있는 사람은 지상위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오직 여러분이 이 날을 맞으면서 여러분을 대신해서 이러한 섭리역사의 완성을 보게 해주신 대모님에 대해서 감사히 생각해야 합니다. 그때 아버님께서는 축복가정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닌 참부모의 이름도 아닌 축복가정 아무개 개인 자신의 이름으로 보고기도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엄청난 축복입니다. 아십니까? 하늘이 참부모님이 축복가정 개개인을 자녀로 인정하신다는 뜻입니다. 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 일입니까? 여러분이 다 모든 면을 갖추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부탁하시는 말씀이 혈통을 더럽히지 마라. 인권유린하지 마라. 공금을 남용하지 말라. 탈취하지 마라. 쉬운 일은 아닙니다.
천정궁 입궁대관식을 하게 될 때 그것 누가 지었습니까? 여러분이 했습니까? 이 천원단지 안에 지어진 건물들은 다 영계에서 주도해서 지어졌습니다. 과거 2천년 전 예수님 때와는 달리 독생녀를 탄생시킨 대모님, 평생을 하늘섭리 뜻 위해서 살았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잘 아시는 분. 참부모의 환경권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다 아는 분이였습니다. 오직 하늘이 믿고 모든 역사를 할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대모님이 해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 입궁대관식 저 천정궁이 지어지지 않았다면 어디서 합니까? 천막에서 합니까? 6천만에 섭리역사의 완결을 보아야할 그 한날입니다. 기독교 2천년 문화는 내용은 없었지만 외형적으로 유럽을 통해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습니다. 7백년 9백년이 된 성당이 아직도 그 모습 그대로 있는 곳이 여러 곳 있는 곳을 알고 있습니다. 주인이 없는 때에 문화역사도 그렇게 남겼는데 6천년 만에 참부모의 섭리역사에 있어서 어떻게 흔적을 남겨야만 하는데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한 원로 지도자 없었어요. 이날을 맞으면 맞을수록 여러분들이 회개 해야 합니다. 참무모와 함께 동사동역 했다 하지만 참부모의 위상을 놓고 내가 얼마나 책임을 했는가? 효자의 자리에 섰는가? 충신의 자리에 섰는가? 많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울면서 통곡하면서 그래도 용서하시고 이 날을 내가 볼 수 있게 내 가정이 볼 수 있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후로는 더 성장된 성숙한 자녀로서 우선 자기가 책임하는데 우선입니다. 누구를 비판하거나 잘했다 잘못했다 말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은 이 중에 한사람도 없습니다.
내가 오늘 대륙회장들 특명총사들 회의가 있어서 다 들어온 줄 압니다. 그들이 수고한 것을 치하해 주고 여러분 앞에 자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늘 앞에 받은 은사에 비하면 특별히 천정궁 입궁대관식 때 세계에서 흙과 물을 가져오게 하셔서 합수 합토 하셔서 다시 나눠주셨습니다. 그것을 무엇을 뜻합니까? 본래 이 지상은 하나님의 소유권입니다. 하나님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이 사탄세계를 이뤄서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 이것 뜻을 안다면 다 소유권 전환을 하라는 말씀도 오늘 들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것은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환경권 하늘의 소유권을 넓히는 효자 충신이 되라는 뜻이 였습니다. 우리는 2020을 놓고 당면한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책임 하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의 위상이 달라집니다. 참부모님의 위상이 달라집니다. 지금 외적으로 전 세계에서는 많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기후 온난화로 지구가 열병을 앓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입니다. 이런 것을 바라만 보고 있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아버님께서 세계섭리를 위해서 1972년에 뉴욕에서 과학자 대회를 시작하셨습니다. 세계 브레인이라고 하는 모든 과학자들이 모여서 과학과 절대가치에 대해서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 과학자 대회가 21차까지 되어 졌습니다. 그 과정에 책임해야 할 미국이 아버님을 댄버리 교도소에 가시게 했습니다. 그때 과학자 대회 의장은 캐플란 박사였습니다. 아버님께서 그를 불러 공산주의는 망한다고 말해라 도전이였습니다. 1985년 스위스 제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 길 건너 옆에는 소련 대사관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모인 대 학자들을 놓고 공산주의는 망한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 공산주의는 망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미국이 위험했고 남미가 위험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세계를 다 먹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댄버리에서 남미의 니카라과를 구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참부모의 노정을 세계인이 알수록 된다면 눈물이 앞을 가릴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초지일관 하늘의 뜻을 이뤄드리고자 모든 역경을 다 개의치 않으시고 앞만 바라보고 나오신 참부모님의 섭리역사 오늘 이 날을 맞으면서 이 날이 있기까지 얼마나 여러분들은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사 하나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일편단심 그런 삶이 오늘날의 이런 기적과 같은 일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에게는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책임 못 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 후에 되어질 섭리역사 천지선학원을 놓고는 여러분이 다 함께 동참해줬으면 좋겠습니다.